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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1.12.13.
조회수
9,439
눈이 돌출이 되어 안과검사에서 갑상선항진증이라는 병명을 알았고 오늘 갑상선질환 으로 유명하다고 소문이 난 대림성모병원에 이덕기선생님께 예약을 하고 진료를 받으 러 갔습니다. 아니 근데, 여기 간호사라는 사람이 상태설명을 했더니 그럼안과를 가 라고 여긴 목만 본다고 하는것입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예약을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목을 보겠다고 하니 초음파를 봤냐고 해 다른병원에서 받았다고 하니 그럼 여기서도 똑같은 검사를 한다면서 진료연결을 안해주려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입니까? 다시 똑같은 검사를 받든 안받든 그건 환자의선택사항이라고 보는 데 간호사 자기 혼자 판단에 딱잘라서 그렇게 말하는게..상식적으로는 환자에게 그래도 검사를 하겠냐고 물어보던가. 아니면 그건 의사선생님이 정하는거 아닙니까 일단 진료를 받게하고요,,아니면 자료를 가져왔냐고 물어보던가요. 같은자료로도 의사선생님들마다 약간씩 진료계획이 틀려지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똑같다니요.. 그래서 진료를 포기하고 나오다가 이덕기선생님의 프로필을 보았더니 거기에 갑상선 기능항진증도 써있길래 다시한번 항의했습니다. 여기 갑상선 기능항진증도 진료과목인데 왜 안과로만 가라고 하냐고요.그렇게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상처를 받고( 간호사가 참 무례하더군요)이덕기 선생님께 진료를 받 을수있었습니다. 정말 분통이 터져서 집에 올뻔했으나.. 이덕기 선생님.. 정말 친절 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으시더군요. 간호사 대신 재차 사과도 해주시고,, 이런상황의 하소연도 끝까지 들어주시고요. 선생님 덕분의 간호사의 대한 분노도 사그라 들더군요. 정말 감사의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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