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병원 생활을 하며 몸도 마음도 힘들고 우울했는데.. 맛있은 음식들 먹으며 힘냈어요 ㅎ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였으니..
많은 사람들이 병원 식단은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반전이었네요.
입원과 동시에 어머니께서 반찬을 몽땅 싸오셨는데..
이거 너무 맛있는 반찬들이 나와서 엄마표 반찬이 찬밥 될 정도였어요 ^^
맛있었던 음식
청국장. 간장감자조림. 도라지오이무침. 무국. 아삭고추된장무침. 닭봉. 간장메추리알. 육개장. 숙주나물. 통통갈치튀김 ㅎ
어색(?)했던 음식
된장미역국 ㅎㅎ;;
아기 낳고 조리원에서 누렸던 호텔식 음식들마냥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입맛까지 돋궈줬기에 잘 먹고 건강 챙기고 내일 퇴원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 4인실에 있을 때
병실 사람들 모두가 "여기 밥 맛있네~ 잘나오네~" 하시더라고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ㅎ
퇴원하기 전 잠 못 이루는 밤에 657호 오민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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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조리팀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오**
- 작성일
- 2017.02.20.
- 조회수
- 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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