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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병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9.20.
조회수
6,427
저는 지난 34년간 직장생활로 인해 인천에서 생활하다 정년 퇴직 후,
작년 1월 말 작은 여식의 아이 손자를 돌보러 신길뉴타운으로 이사를 하여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오늘 대림성모병원의 건강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적고자 합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올리는 글이오니 절대 오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침 8시 30경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대림성모병원 별관에 도착하였습니다.
(* 금년 초 제 큰 여식이 치질 검사 후 추천해 주었습니다.)

우선 접수대 여직원, 검진 간호사, 의사, 안내 데스크 직원 등
거의 모든 분들의 웃음띤 얼굴과 친절함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대형 병원은 관료조직과 같이 다소 형식적이고 경직된 분위기로
평생 환자의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다소 위축되고 긴장된 상황에서 진찰, 수술받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반해,

오늘 대림성모병원 조직원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친절함과 인간미는 저에게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특히 위내시경 검사 중 타액과 눈물을 닦아주는 의료진의 세심함에 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
펀안한 마음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었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많은 병원들이
의술과 함께 仁術을 베푸는 대림성모병원을 본받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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