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새벽에 남자친구와 함께 응급실에 방문했던 보호자입니다.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와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술을 마신 후 귀가 중에 어딘 가에 부딪혀서 발톱이 들리고 피가 계속 나는 상태였고
급하게 주변 병원 응급실에 갔으나 경증이어서 접수해도 몇 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대림 성모병원에 문의드리니 치료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내원하게 되었고,
새벽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접수부터 치료까지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작은 사이즈 슬리퍼를 신고 갔는데 상처 부위를 누를 수 있다고 치료용 슬리퍼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제가 치료를 받은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료진 선생님들의 전문적이고 친절하신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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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세심한 진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보**
- 작성일
- 2020.10.19.
- 조회수
- 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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