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검사로 대림성모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채혈실엔 대기 인원이 많았는데 채혈실에서 유독 밝은 목소리가 들려 유심히 보니 임상병리사 선생님 한분이 채혈실 앞에서 번호표 순서에 따라 환자분들을 채혈실 뒤 검사실로 이동해서 별도로 채혈하며 대기인원을 줄이는 중이었습니다.
종종 낯선 상황에 따라가기를 거부하는 환자분도 있었지만, 개의치않고 밝고 상냥한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그 임상병리사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이동한 뒤 채혈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입장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해주셔서 이름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가현 임상병리사님' 오랜만에 방문한 병원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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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실 임상병리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11.12.
- 조회수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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