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가족처럼,
감동을 주는 병원
대림성모병원 병원장
홍준석
대림성모병원은 1969년 개원하여 서울의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환자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영입, 빠른 수술과 치료가 가능한 논스톱 진료 시스템, 진료과별 전문의 협진 시스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분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및 코로나 검사 후 입원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림성모병원의 모든 식구들은 고객에 대함에 있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미리 파악하고 직원 간 소통함에 있어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보며, 자신의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보다 넓은 시야로 병원 전체를 바라보는 "영선반보(領先半步)" 태도를 새기고 있습니다. 공감과 이해를 통해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모든 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신체적 회복을 넘어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환자가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대림성모병원에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림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넘어 감동까지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